http://www.pressian.com/article/article.asp?article_num=60100324074543§ion=04
원래 링크 따오거나 퍼오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글은 모두들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퍼옵니다.
우리가 열광하는 선수들의 플레이 뒤에 얼마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 있는지 일깨워 주는군요.
왜 운동선수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이 많은가도.
한나라당 박영아 의원... 잊지 않겠다.
안그래도 이 글--> 암울한 한국의 미래와 겹쳐 보여서 더더욱 암울해지네요.
ps in 2023: 이 글 이후 13년이 지났지만 과연 한국 스포츠계는 얼마나 바뀐 것일까. 이번 축협 사면 소동 같은 걸 보면 별로 안 바뀐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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